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반응은 좋지 않으니.... 5위권을 노려야 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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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번 연참은 엄청 기대되네여. 과연 누가 될까? 백수는 될수있을까? 아니면 77이 될까? 두근~두근~두근~두근~ 삼겹살 두근만~!!!
냉면은 냉면 플러스 고기 플러스 막국수 플러스 공기밥 플러스 밑반찬의 대유법이겠지라고 생각하고싶다.
(저도 선적님과 같은 생각) 그래도 일단은 그냥 참가에 의의를 ㅎㅎ
으흠....심장이 둑흔 둑흔..
이미 머나먼 타지에 있기에, 저는 완주를 목표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ㅎㅎ
완주중 순위권 5위 안에 들어가기 위한 계산이 귀찮군요. 그냥 매일 1만 1천자씩 쓰겠습니다.
육냉면 집으로가서 냉면 곱배기 시키고 고기만 계속 추가한뒤 밥을 시키십시오 그럼 됩니다. (팁이에요 금강님 죄송..)
죄송하게도...그 냉면집이 육냉면집이 아닌지라...^^;; 그런데 냉면 먹으면서 밥도 시키나요? 전 양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이럴때 납치범께서 활동하셔야하는데..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음... 그나저나 이번 연참대전 냉면모임은 다들 끝나셨나 모르겠네요... 사실, 반응으로는 베스트5안에 들어가지 않았을까 슬쩍 기대해보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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