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우승자의 미래를 책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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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에 EBOOK란도 신설된거 보면, 확실히 뭔가 바뀌기 시작했군요.
연참에 참가하지 않아도 보자기 둘러쓰고 몰래 따라가도 될까요? [도시락지참] ㅎㅎ
저도 도시락 싸고 싶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이거 순위권에 들려면... 한4천자 내외로 설렁설렁할까 생각했는데...
만천자 꼬박꼬박 올리시면 될걸요.
숨만쉬고 열심히 글써서?
아 이게 뭔가 의미가 있었군요^^
..수능 끝나면 꼭 참여해야지..
엔띠님은 비축분만 백만자 아닌가요? 엔띠님, 이번에 1등하세요. ㅎㅎ
팀의 미래를 책임진다!
인간 성기사 뿌뿌뿡?!
결국엔 숨겨둔 비기... 하루 이연참의 오의를 펼칠 때인가...
아, 그리고... 제가 미처 말씀을 못드렸네요...ㅠㅠ 다시 쓰겠습니다.
자연은 참가하더라도 냉면만 가능하고 순위에 포함되지는 않는 것인가요? 급답요망합니다.
자연은 참가가 불가능합니다. ㅎ
이제 참가가 가능하답니다. 죄송 ㅋ
미래를 책임진다니 마치 프로포즈 같네요 *=_=*
...엔띠님을 이길 수가 없다... 저도 한 번 불타보겠습니다.
위에 잘보면 책임진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는데... 원래 그런말은 사기꾼만 해요.. 위에 글 잘보시길..
영업성 멘트로 쓴 수사법을 뭐 그리 심각하게들 생각하시는지.. 오프라인에서 만나 냉면 먹으면서 안면 트고 친해지자는 것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합니다.
작가 계약 같은 특전이 있을지도...
체력을 책임지시나요?!
뿌..뿌뿌뿡?
분량 다 채우고 20일 지나는 순간 뒤로 넘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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