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홍보 강화 +1 이옵니다. 재미있는 글이니 여러분들도 한 번쯤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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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아래에 있던 한담글 다수를 이동조치하였습니다. 따라서 이 홍보물은 정상적인 게시물입니다. 건필하세요.
현재 36회 까지 연재하셨습니다. 백제무술 금강벽의 계승자 진태백. 반정에 휘말릴 것을 우려한 스승과의 이별을 계기로 중원으로 향한다. 그러나 중원에는 검은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는데.... 기다림의 미학이 필요한 작품이지만 목이 늘어나도 꼭 기다렸다 보게 되는 작품입니다. 수려한 필체에 단아한 문장. 커- 정말 굉장합니다. 이야기 속으로 쭉 쭉 빨아들이는 묘한 매력이 넘실거리는 조선협객님의 [조선에서 왔소이다! ] 추강하고 갑니다. 화이팅!!!
조선협객님을 본 김에 꽁꽁 동여매어 다락방으로 모셔 봅니다. 한 손에 군만두 들고. 휘리리릭-
다 좋은데 연재주기가 ㅠ
저도 남선객님 말씀에 동의
저도 추천강화 얍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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