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궁금 하군요
찬성: 1 | 반대: 0
길의 끝은 가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것이지요. 그 길의 끝을 알 수 있다는 사는 재미를 느끼지 못할 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넹 ㅎㅎ 건필 하세요
예. 열심히 사내들의 판타지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