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으음... 오히려 추천의 의욕을 불태우는 반응입니다!!
제가 읽었던 것들 중에서 좀 무거웠다는 느낌을 고르자면....
무장 작가님의 '형사의 게임' - 현대 형사물, 약간 판타지스런? SF 느낌 있음.
작가G님의 '아임 낫 프리스트' - 현대판타지
양치기자리 작가님의 '칼의 목소리가 보여' - 성장물
로드타찬카 작가님(=작가G님)의 '라스트 콘스탄틴' - 현대판타지
보헤미아 작가님의 '제독 미하엘' - 전함물
도서관식객 작가님의 '기프티드' - 현대판타지, 이능력물, 첩보물 느낌.
정훈 작가님의 '멸망한 세계의 검성' - 현대판타지, 성좌물 느낌.
위선호 작가님의 '위탁요원 위신호' - 현대 첩보물
소울풍 작가님의 '말단 병사에서 군주까지' - 회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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