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임펙트도 작가 역량...!! 이라고 마음 속으로 다잡아 버리는 순간 추락하는 나의 자신감.
찬성: 0 | 반대: 0
그쵸! 명작들을 보면 만화를 보는 것처럼 머리 속에 상황이 재생되는 듯 한데. 참 신기할 따름이에요. ㅎㅎ. 그게 역량이라는 거겠죠. 저에겐 없는 바로 그 훌륭한 작가의 역량!
그림에 소질없는 1인 ....., ㅜㅠ 저도 정말 그리고 싶어요.
저도 어릴적 꿈은 만화가였답니다. ㅎㅎ 하지만 소설을 쓰는것도 만화 못지 않은 충분한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저는 글도 안 되고; 만화도 못 그려서... 만화 스토리 작가 쪽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주변에 만화를 잘 그리는 사람이 없네요. ㅜ.ㅜ 그래도 스토리 만드는 걸 너무 좋아해서... 그나마 할 수 있는 글로;;; ㅜ.ㅜ
반드시 작가님이 생각하시는 장면이 아니라도 독자들이 멋대로 상상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전 오히려 어떤 부분은 비워둬서 저희가 멋대로 상상할 수 있게 만들면 좋겠어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