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응원합니다! 제가 힘들실때 손을 잡아드릴게요, 걱정마세요! (까만 손을 내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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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으려다 신고를 누를뻔 했습니다. 중계는 언제나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강화님 힘내세요 ^^
장군[將軍]: 들판에 핀 꽃들. 잘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여~ ^^
우와 우와 ㅠ.ㅠ 이런 고마움에 몸서리 칩니다. 백수77님의 가정에 번영과 큰 수입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까만 손의 회피술법을 써줍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고맙습니다. 가끔 징징 거릴만도 하네요. 응원의 메세지도 받고 ^^
ㅇㅁㅇ! 육일만에 서른 명? 우와~ 많이 떨어졌네요!
하루에 꾸준히 네 다섯분씩 탈락했더라구요. 산술적으론 무시무시 하죠 살아남아야죠. 검은손을 피해 달립니다.
이 분은 능력자. 59명이었는데 예언을 하시고...! 우하하하핳! 신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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