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생각해보니 전장의 지배자는 좀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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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물이 뭔가요?
게임의 한 장르, aos를 기반으로 한 소설로 생각됩니다. 레벨에 따른 능력차 그런 것을 상당 부분 완하 시켜줄 수 있겠지만... 모든 소설의 문제, 주인공과 몇몇 케릭의 먼치킨화는 피할 수가... http://ko.wikipedia.org/wiki/AOS_%EA%B2%8C%EC%9E%84
저도 신의게임, LOL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대세라기 보다 블루오션쯤 되는듯? 서브 대세 장르? ㅎ...전장의 지배자도 봐야겠네요.
그럼 이제 rpg물에 이어 aos물이니까... 근데 왜 fps물은 흥하질 못하니!!
FPS물은 현대 전쟁소설이 있잖아요. 미사일 날아다니고 보병전투.....?어?
배틀필드나 콜옵 같은거로 게임소설 만들면 현대 전쟁소설이랑 다를 바가 없을듯요 ㅋㅋ
판타지 문학도 시대를 거쳐서 요즘은 현대물이 대세.. 게임이나 가상쪽도 점점 aos로..
독자들의 취향이 반영된 영향이라고 볼 수도 있겠죠. 아무래도 현실에서 즐기는 게임 장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소설이라면 독자들이 읽으면서 여러가지 상상하기도 쉬울테고 그만큼 읽는 재미도 늘어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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