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뭔가 강철의 연금술x 가 생각나는 저는 무언가일까요. 사람이 물건이 되서 그런가.
찬성: 0 | 반대: 0
ㅋㅋㅋ 정말.. 참신하네요. 다만 슬픈것은 주인공2는 연애전선을 펴지 못한다는 것.. ㅜ
주인공1은 둘째치고 주인공2는 무슨 죄에요 ㅠㅠ
천잰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범블비가 생각나네여 ㅋㅋㅋㅋㅋㅋ
로봇모드일때는 왜 탑승을? 그 부분만 수정한다면 흥미로울 듯...
주인공2가 여성이라는 가정하에 주인공1 시켜주시면 합니다. 머나먼 타향(?)에서 아무리 무생물이라지만 남자녀석과 합심하여 생존해야 하는 건 너무 잔인한 일일 듯.
그럼 주인공2와 주인공1이 합체를 해야 한다면 어떤 모습이 가장 이상적일까요...???!?
여자랑 남자가 합체를 한다니.... 어 그러니까 다른 의도가 있어서 말씀 드린 건 아닙니다.
이런... 신사시군요.
반대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자동차때는 탑승, 로봇때는 탑승불가. 내부 공간 문제를 생각해도 말이지요. 주인공1이 탑승하고 있을 때 변신해서, 주인공 1 사망엔딩...은 재미있을 듯...^^;
자동차가 된 친구는 강제 마법사 전직인가요. 눈물이 ㅠㅠ
다시 사람으로 돌아오기 위한 꼬마자동차의 작은 모험..?? 그 글은 현대와 대우자동차가 좋아하겠군요
흠... 괜찮긴 하겠지만, 이거 상당히 어려울 듯싶습니다만… 우선 자동차에 대해서도 잘 아셔야 하고. 물론 거기서 나오는 차는 한 대니깐 그거에 대해서만 잘 알아도 되겠죠. 차라는 게 상당히 난해한 거라서요. 쩝. 그래도 쓴다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참신하네요 ㅋㅋㅋ 사람이 옷을 입듯, 꾸미는 부분을 이계의 부품으로 튜닝을 하면 아주 좋겠는데요? ㅎㅎ
판타지면 이거 타이탄그런거 나오는건가요 ?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