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기대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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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부디 문피아앱으로 더 많은 독자들이 유입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앱은 안드로이드랑 ios 둘다 적용되어 나오는 건가요 아님 어느 한 쪽은 좀 더 기달려야하나요?
현재 받은 보고로는 둘 다 같이 출시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변동사항이 있다면 그 전에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제발 ㅠ_ㅠ
아 드디어..
느려도 되니까 좀 더 완벽성을 기하자고 하면 다른 분들이 돌 던지겠죠.. ㅋㅋ 좀 걸려도 되는데 뭐 믿습니다.
부디 양치기 문피아의 오며을 벗어났으면 합니다. 아직 안드로이드 4.3업글을 안하는 이유가 문피아 때문이라죠.
항상하던 이야기.. 이전에 쓴글 붙여넣기인데 무슨 엄청난걸 알린다고
북큐브 같지만 않으면 되용..... 이번에 북큐브 유료연재 개편은 정말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최악의 개편이더군요...
금강님이 모바일페이지 늦어도 다음주에 오픈된다고 한게 올해 1월이군요. 이 공지보고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벌써 1년가까이 됬다니 참..
모바일을 기대해봅니다. 2013년 마지막 선물을 저희에게 주세요..ㅋ
항상 열심히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십니다 기대합니다 응원합니다
이번엔 좀 내주세요 답답해 죽을꺼같아요
화이팅! 잘 빠진 앱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ㅎㅎ
또 연기 되지는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유료화로 바뀌고 나서 부족한 부분이 참 많이 보이는거 같네요. 이제는 많은 분들이 유료로 결재하는 고객님입니다. 고객님이 호갱님으로 바뀌는 일이 없었으면 하네요.
ios는 애플 검수과정이 1, 2주 걸리잖아요? 올해 안에 나오려면 벌써 애플로 넘겼어야 하는데. 하는 거 보니 ios는 올해 안에 나오기 틀렸네요.
별작님 말씀이 원래는 맞습니다. 그런데... 문피아는 자체 사이트가 있는 곳입니다. 해서 등록이 안 된 경우라면 문피아에서 바로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모바일 기다리기는 너무 지치는군요.
말 그대로 배상이 문제가 아닙니다. 계약금의 10배든 100배든요.
와ㅡ 드디어 나오네. 기대합니다!
말쯤에는 볼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신년이 훈훈합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나오겠죠 그동안 연기한게 몇번인데 ㅋㅋ 훌륭한 작가들만 없었으면 망해도 이상할게 없었는데 훌륭한 작가들 때문에 짜증내면서도 참고 보는 독자들을 위해서라도 이제 주절주절 말하지말고 딱 결과들만 보여줬으면
길어진 시간만큼 좋은앱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사과박스나 조아라 처럼 대충 만들어서 던져 놓고 손을 놔버리는 일이 없길 빕니다.
오늘이 12월 27일 인데 언제 런칭이 되는건지... 많이 기다려지네요 하지만 유료연재인 상황에서 데이터 송수신 부분이나 결재 중복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테스트를 걸쳐서 나오면 좋겠네요 ㅎ
역시나 말말말 말 뿐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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