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곧 주인공과 미녀부관이 맥주를 시원하게 마시는 장면이 등장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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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좋겠다! 맥주!
부러우면 지는거랬는데...OTL
부럽네요... 어디 하늘에서 웰치스 한 상자 안 떨어지나 ㅠㅠ
웰치스 한 캔 355ml. 웰치스 한 상자 24캔. 24 * 355 = 8,520ml. 예외 상황 제외하고 단순 계산으로 8,520ml = 8.52kg. 벽돌 한 장의 무게 1.9-3.0kg. 웰치스 한 상자 = 벽돌 4-3장 정도의 무게. 웰치스 한 상자 하늘에서 떨어지면 맞아 죽습니다. 조심하세요. 웰치스 한 상자 떨어지면 맞고 죽습니다........
대략 알루미늄캔 무게값에 종단속도까지 계산해서 추가하면.... 머리에 맞을시 안면함몰은 기본으로 깔고 가는겁니다. ㅎㄷㄷ
음, 술마시고 연재하면 연재속도가 빨라진다는 마술이! 는 허언이었습니다.
허허..부..부럽네요
부럽네요.. ㅋㅋ
술이다! 술!
이럴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정말 센스가 넘치시네요 독자분이
교활한 점은 맥주 라는 점.... 쉽게 취하지도 않아서 마시고도 글을 토해내라는 강렬한 메세지.
소맥을 말아드시면...?
더욱더 교활한점은.... 맥주에 안주가 없다는것!안주거리도 글에 쓰라는 무언의 압박...
사진에 보면 상자 가운데에 안주가..오징어땅콩 과자가....
그건 사도입니다. 당연히 맥주엔 프리첼이죠!
와우. 부럽습니다.ㅎㅎ
아름다운 후원입니다.
우와 이제 맥주버프로 더 많은 연재를 하시는건가요?
월급타면 후원보내야 겠네요^^
신선하네요. 오.ㅋㅋ
부... 부러워. 제길.. 나는 언제쯤 님처럼 독자여러분들에게 선물받고 사랑받는 작가가 될 수 있을까요? 물론 전 아직 미성년자라 술은 못 마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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