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왠지모르게 슬럼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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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럴 때가 있지요. 두 유명 작가의 명언이 떠오르는 데, 하나는 "글이 쓰여지든 안 쓰여지든 무조건 자리에 앉아 펜을 들어라." 하나는 "글이 안 쓰여질 때에는 다른 일을 하라." 입니다. 모순되죠, 참. 박선우 작가님께는 왠지 후자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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