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본말인데 다 알아듣는 분들이라면 방해될지도... 저도 일본어 많이는 몰라도 조금은 듣는데... 오히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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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이 아니라 그냥... 드는 생각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
모국어랑은 다르지 않을까요? 저도 중국말은 상당히 자신 있는 편인데 중국노래 들으면 그냥 편하게 들리거든요.
아, 그리고 멜로디로만 구성된 곡들도 많습니다^^.
wings of piano 간판곡다운 인기를 자랑하죠! 저도 요즘 디모에 푹 빠져있어요. 게임한다고 글 쓸 시간이 줄어드는건 함정.............으으아
참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미러나이트 정말 너무 좋아해요
저 역시 미러나이트를 제일 좋아합니다. Deemo의 회사 Rayark. Cytus때도 그랬지만 참 대단하다는 생각뿐..짝짝 ;ㅅ;
사이투스도 다 끝냈는데 후속작잼... 방금 이 글 보고 생각나서 미러나이트 하드모드 풀콤보 찍었네요 갑자기 잘되는 느낌
저는 요즘 '도쿠로'라는 게임 ost 듣고 있습니다~ 게임 스토리도 소재는 좀 진부한가..싶습니다만 마음에 들고요
솔직히 전 lineage 1 이라는 게임의 음악이 좋더군요.
옛날 말하는 섬에서의 그 ost..항상 자기전에 귓가에 맴돌더군여
동방 곡들 어레인지도 듣기 좋더라구요.
엇 저도 그 게임하고 있습니다 ㅎㅎ 엔딩까지 다 보고 지금 하드모드 도전중!
그라나도에스파다라는 게임을 아실런지요? 그거 로그인 화면때 나오는 음악과 배럭모드 음악이 무척 듣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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