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슬픈 음악들으면서 새드엔딩부분을 읽으면 뭉클해지죠. 보다 감정의 폭이 드러내어지는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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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래서 엔딩부분에만 더욱 극적인 결말을 위해 노래 넣으시기도 하더라고요.
게시판이 변경 되면서 테그가 안 먹혀서 그래요.
아..역시.. ㅠㅠ 친절한 이해 쏙쏙 되는 설명 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했거든요.
음악을 들으면서 보면 더 잘 읽히고 좋지만, 분위기가 안 맞는다면. 퍼퍼펑. 꿈이 와장창 깨지는 느낌을 받죠... ㅈㅅ 합니다. 쓸 데 없는 답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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