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가님 작품의 등장인물을 편안히 따라가면서 보다가 공감하게 되고 응원하게 되더군요. 자연히 작가님에 대한 이미지가 생겼는데, 제 머릿속에서는 그려지지 않던 모습으로 고민하고 계셨네요.
저는 유료 연재를 데일리로 보기 시작한건 지하s님의 가 처음입니다. 유료연재라도 이전에는 몰아서 보곤 했지요. 전체 구매로 들어오신 많은 분들께서 작품 뿐 아니라 지하s 작가님과 같이 호흡하면서 즐감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일반적으로 외국에서 한국 소주 구하는게 한국만큼 쉽지는 않다고 들었는데 한 병씩 드시지 마시고 입술 축이는 정도로만 드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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