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 이전에 끔찍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여주가 남주에게 애정의증표로 팔찌를 주었는데 그걸 제가 까먹고 나중에 또 팔찌를 줍니다. 아래 코멘트로 독자분이 저번에 준건 어찌하고 또 주나요? ..... 헉!!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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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두개가 결합되는 팔찌!
'다다익선' 한마디면 끝. [.........]
역시 센스 작렬이세요 큭큭..
열심! 원래 쓰다보면 전부 그렇더랍니다! 저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요... 아앜 제길 멘붕....
사실은 두개가 합쳐야 하나의 모양이 된다던지????
동생 돌보느라 만화 영화 틀어놓고 내일 분량을 쓰고 있는데 지금 그것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전개가 좀 이상하게 변해버리고 있습니다. 으윽.
오오! 끝없는 방황길 오오! 나의 인생 나의 열정! 오오! 지친 내 모습 갑자기 생각나네요 ㅋㅋ 연중은 안 되니 마냥 계속 쓸 수밖에 더 있겠습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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