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어찌되었든 계속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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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계속 마시다 생각도 못하고 잠들 수 있습니닼ㅋ. 전 지금 쓰는 이 편만큼은 마감하고 맘껏 취하고 싶네요^^
사이다랑 맥주 섞어 마십니다. ㅋ 시원하게!!!
크으~ 말씀만 들어도 정말 짜릿합니다.. 그게 글 속에서도 표현 되는 거죠!? 읽기만 해도 짜~릿한! 그 감정! 크으~ 역주행님의 글은 조만간 역주행 들어가겠습니다^^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저는 막걸리에 맥주를...............뙇!
막걸..리에 맥주라굽쇼!? 그건 도대체 어떤 맛인가요!? 정말 신세계 일거 같군요!!! 저는 막걸리 한 병을 다 마신 후에야 소주 한명을.....................뙇!!!
그러다가 위에서 섞이면...폭탄주들이 마신거 처럼 되요ㅠㅠ 그래도 캬~하다보면 글이 풀리더라고요ㅋㅋ
캬~ 해서 덕분에 한 편 풀고 맘편히 자려고 했는데.....................뙇!!! 갑자기 다음화에 대한 실마리가 나와서 쓰는데...또 막힘 OTL.
소주를 한 두병 들이키면 글 쓸 때 존재하는 모든 제한이 풀리는 순간이 오져. 그래서 폭풍처럼 쓰고 다음날 폭풍처럼 지우져.(.....)
부산에 작가들 많이 있는데......
소주+사이다, 맥주+사이다+소주 - 당분섭취와 알콜섭취를 단번에! 글 쓰는 동안 금주하다가 자체마감해서 올린다음 한잔이 최고죠.
아... 반갑네요... 라임하늘님 지금은 일때문에 진주에 잠시 와있지만 집은 부산에 있습니다... 언제 여건되면 한잔 해요... ㅎ
으으.. 결국 어제 마신 막걸리와 소주가 위에서 폭탄주 처럼 효과를 일으켜 뻗었네욬ㅋㅋ 다음에 꼭 한번 기회가 닿기를^^
전 소설 안써지면 걍 안씁니다. 그리고 멍때리죠. 그러면 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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