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뭐, 뭔가 마음이 짠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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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 . . .... 왠지 안구에 습기가 ..ㅜㅜ...
아아..
아아...
애들만 들여보내는 이유가 공연비가 비싸기 때문이죠. 전 조카 핑계대고 특촬 연극 보러갔다왔었죠. 그때도 애들만 입장시키는 부모님들 많았어요.
카테고리가 추천이네요. 변경하시는 게 좋을 듯.
아... 엄청 재미있게 읽었네요. 어떤 상황인지 느껴집니다
제 앞쪽에 있던 분이시군요 ㅜㅜ 전 그 초딩들 옆에 친구랑 앉아서 봤습니다 ㅎㅎ 내용은 괜찮은데, 무대가 작아서 액션도 많이 약하긴 했지만 점프나 난타처럼 무대가 넓은 전용극장에서 한다면 더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제 옆 앞에 계신분이셨군요. 저도 제가 밥 샀습니다. 여친이랑 같이 안가서 다행이었어요. 그래도 ㅈ·ㄱ도 재밌게 본 걸 보면. 음. 뒷말은 줄여야겠어요
역시 같은 공간에 계셨던 분들이 나타나는군요 하하 뭐 재밌게 봤습니다 저도^^ 아, 그리고 비열한습격님 '추천'으로 설정한 이유는 이런 이벤트에 감사하다고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부탁하는 마음에서 추천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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