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순삭이 순살로 오타가 난 것 같은 걸 보니 아침부터 칰힌이 먹고 싶군.. 흡..! 전 주변 사람들이 글 쓴다는 거 자체를 이해 못 하고 쓸데없다 여기는 관계로 몇 년째 일코 중입니당. 아무도 몰라용. 의견 나눌 사람은 나에게 사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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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네요. 그런 주변 사람들에게 꼭 성공해서 복수할 날만 기다리고 있습죠.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님들과 의견을 나누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비록 온라인이긴 하지만요...
저도 제 주위 사람들은 글을 쓰는걸 쓸데없다고 여기는데...... 그래서 저도 홀로 ㅠㅠ
구유님...쿨럭...오랜만이네요~
오랜만입니다 ㅇㅅㅇ/
그런 분들이 주변에 몇 명 있습니다. 제 글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고 있죠. 헌데 늘 돌아오는 소리가 "참신한데?" 라서 가끔 미워서 한대 때리고 싶기도 합니다. (ㅇ_ㅇ)
ㅋㅋㅋ 부럽네요ㅠ_ㅠ
전 양판소를 쓰게 된 계기 자체가 아는 동생의 권유에 의한 것이라. 요즘에도 자주 만나서 스토리 이야기를 나눕니다. 대부분 저 혼자 떠들고 그 동생은 한 두 마디 거드는 정도지만요.
저도 그런 분들이 있었으면 좋겠어요ㅠ
없어요. 일단 주변에 보는 사람 자체가 씨가 말라서...
저도요ㅠ 보는 사람은 몇몇 있지만... 정말 가뭄에 콩나듯이...... 1년에 한두질 정도 보는?
여친님께서 도와주십니다.^^
읍, 강력하다. 여친님이랑 장르 소설 이야기가 가능한 경우는 많지 않을 텐데도...
부럽습니다 ㅇㅅㅇ!!
저도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하지요. 가끔 같은 종류의 글을 쓰는 사람과 쪽지를 주고 받는 정도가 다 이네요. 서평을 남기던가요.
차마 쪽팔려서 주변인에게 물어보지는 않아요 ㅠ 글을 보여줄자신이없음 단지 아주 친한친군데 멀리있는 친구에게 일부를 물어봅니다 대게는 댓글에서 피드백을 받습니다
구유님의 글과 대부분의 댓글들을 보니 저는 복에 겨웠군요~ 주변에 읽고 적극적인 피드백을 해주는 친구들과 동생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악역 욕이나 주인공 빨리 세지라는 독촉이 대부분이긴 해도요ㅋ
저는 냉면모임 이후 생긴 동료분들과 많이 대화를 나누고 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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