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헐, 목사님께 자르고 자르고 뽑고 그런 글을 보여드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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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에 올리다 보니...ㅋㅋㅋ 가끔 와서 보시더라고요ㅎㅎㅎ
비밀 댓글입니다.
죽여! 죽여! 죽여! 죽여!!!! 소설은 그 작가의 철학이 담긴 글이라고 흔히 말하는데.... 바이블레이님은 평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 듯?
받을 일은 없는데 생각이 좀 많은 편이에요ㅎㅎㅎ 저 사실 디게 유복하게 살아요. 평균정도??? 그렇다고 폭력성이 내재돼 있다기보단, 좀 절망적으로 글을 쓰는 스타일이라ㅋㅋㅋ 어릴때 멘붕이 많아서ㅋㅋㅋㅋㅋㅋ
어우 ㅋ 멘붕이 많으셨다니... ㄷㄷ 부디 건필하세요~!
저는 되도록 인물을 죽이지 않는 편입니다. 죽더라도 주인공이 멘붕을 하면서 PTSD를 겪도록 하죠...후후후....
저는 판타지 세상에서 아무도 안죽는건 좀 그래서ㅋㅋㅋ 하다보니 다 죽이네요ㅋㅋㅋ
에이...여기 소설속 인물을 죽느니만 못하게 만드는 작가도 있...크흠!
저도 그래요ㅋㅋㅋ 사실 죽는게 더 꿈과 희망이 넘치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허허헝
저도 할 말은 없... 음
ㅠㅠㅠㅠ
저도 예전에 쓴 소설에서 사람 참 많이 죽였습니다. 그 때마다 정신이 오염되지 않도록 컨트롤하는 것이 힘들었지요
저의 경우 등장인물을 죽이는 일은 거의 없는데 대신 엑스트라들이 양학당합니다(...)
얼불노 보셨습니까? 잘 죽이면 독자들 멘붕되는 재미가 있어보이더군요...ㅡ,ㅡ; 저도 롭 스타크가 죽을때에 멘붕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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