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단 홍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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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댓글을 올리니까 작품링크에 앤터가 쳐졌어?!
홍강 감사요. + 금방 수정했으니까요 ㅎ
에 아마 초반에 일본에서 이야기가 시작되면서 하차하신분들이 꽤 있는것같은데... 전쟁묘사에서도 너무 온건(?)한 방식에도 화끈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이 좀 실망하신듯하고 그래도 저같은경우는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특히 2부에서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 얘기가 나오니 근래 킹덤이라는 만화를 재밌게 본터라 더더욱 흥미롭더군요.. 건필하세요~~~
숨은 독자 발견...! 아주 정성주신 홍강에 감사드립니다. ^^
일단 관심작품 추가해놓고 시간날때마다 꾸준히 보겠습니다 :) 저도 마침 SF/판타지류 소설을 쓰고있는데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을것 같아요
정통의 하드 SF도 소프트한 스페이스 오페라도 아니고, 배경이 그래서 SF 속성이 있긴 하겠습니다만, 독특함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늦었지만 홍보강화+1 입니다. ㅋ
오오, 열혈독자,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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