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와.... 진짜 기분 좋으시겠어요! 부럽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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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쁘시겠네요 ^^ 서로 희망과 긍정을 주고 받았으니 이 세상도 그만큼 더 행복해졌을 거예요~
저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소중한 댓글은 계속 힘이나고 생각이 나는 것 같습니다.
댓글은 무슨 내용이건 작가의 창작에 대한 동력이 되어주죠. 그런데 내 글에선 어째서 한분의 이름만 보이는 걸까...ㅠㅠ 글에 보람을 느꼈다니 부럽네요
저는 어느 한분 소설 읽고 많이 격려 해드렸더니 어느새 저보다 훨씬 더 잘 쓰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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