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통 판타지는 머릿속에 딱 들어오는게 없네요.. 정통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김정률 작가님의 다크메이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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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률 작가님이라면 믿고보죠 ㅎㅎ
일장검몽으로 유명하신 유종환님의 '그림자군의 만행' 추천합니다. 일반 판타지들과는 분위기가 약간 다르지만 마법사가 주인공이고 한편의 따뜻한 환상소설을 보는 것 같아요
이거 제 취향이네요!
마법사 주인공... 생각은 하고 있지만 여전히 못 쓰고 있는 부분이죠. 마법이 주를 이루는 전통 판타지는 골이 여간 때리는 게 아니에요 ㅋㅋ
정말로 골때리더라구요
이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주인공이 마법사는 아니지만 마법사인 동료들이 여럿 있고 거기서 사용되는 마법은 장르 소설 특유의 서클 설정의 마법들과는 상당히 다른 느낌의 것들이 많고 비슷한 마법이어도 이상하게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고 생각해서 한 번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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