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단편은 아는 것이 없어서....장편이면 레니sh라는 작가가 쓰는 '삼국지-자색구름이 천하를 덮다'라는 것이 자유연재에 있을 겁니다. 이제 한권 정도 작가님이 쓰셨더군요. (남처럼 추천하지만 사실 레니sh는 이 댓글을 다는 사람 본인..ㅋㅋ 댓글드립은 열렬히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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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보았습니다 ㅎㅎ 읽을까 말까 고민만 하고 나왔습니다 다시 들어가 볼게요. 대체역사면 읽기가 쉬운지 볼게요
고,고민만 하시다니...
단편이라면 짧고 이상한 이야기가 꼭 나와야지요.
단편하면 빠질수 없죠!
잛고 이상한 이야기 가 제목인가요?
굶주린 상상님의 짧고 이상한 이야기는 괜찮고, 강림주의님의 SF단편소설들도 좋습니다.
강림주의님은 검색이 안됩니다 ㄷㄷㄷ
http://novel.munpia.com/8498
감사합니다 선작했습니다. 그런데 먼저 읽고 있는 레니sh 의 삼국지 재미있어요. 특히 글이 끝나는 부분에 있는 작가의 말이 재미있습니다 ㅋ
으아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저는 수필집 좋아합니다. 길지 않고 작가의 주변 이야기를 적어 놓아 상상하기 편해서 그렇습니다. 요즘 서점에 가면 유명인들의 수필집 많은데요, 그런 책들보다 전문 작가의 수필집이 더 좋더군요. 꼭 한번 찾아 읽어 보시기를.....
촌이라 서점까지 왕복 최소 50키로 ㄷㄷ 근처 서점은 모두 멸문했어요
난독증이 있으시다면 아직 진행이 짧고 술술 읽히는 마드레의 불꽃도 추천합니다. 이미 다녀가셨지만.... 이 글 제가 썼지만 참 수작입니다^^
인터넷에 가지 않은 길 이라는 sf단편 있습니다. 재밌어요. 누가 썻었지...
헝거게임 추천합니다.
햐~아. 이럴때는 책으로 읽는게 조은데...시골이라 택배아저씨를 불러주세요.
비슷한 증상이 있을 때 저는 가급적 쉬운 글이나 이전에 한 번 읽었던 책을 다시 읽곤 해요. 한 번 읽었던 글은 그나마 읽기가 편하거든요.ㅠㅠㅠㅠ 좋은 글들 많이 읽으시고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집중력이 떨어지시는듯 합니다. 피곤해서일수도 있겠고...요즘 뭐 걱정거리라도...?? ㅎㅎ 본인도 모르는 이유로 그냥 마음이 급해져서 그런달까......저도 간혹 그럴때 있어요. 그럴땐 그저 누워서 푹 쉬는게 좋습니다. 책도 잠깐 읽지 마시고...
난시가 심해서 마음에 안드는 글을 강제로 읽으라고 하면 잘 못읽습니다. 어지러워요...
그러고보니 노안이 오는건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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