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릴레이를 해서라도 중계는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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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에 돌아온다는 그분. 강화님도 연대할 때면 오셨는데 이번엔 소식이 없으시네요,
우와. 그동안 중계자들이 선수 출신이란 거는 몰랐네요. ㅋㅋ. 그런데 이 중계 계속하려고 하면 어느 순간에 저의 순위는 곤두박질 칠 것만 같은 불안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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