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2004년 고무림 시절부터 무수히 많은 소설들을 봐왔지만 저역시도 추천드리고 싶은 소설입니다. 유료 연재로 전환하셨지만 골드 구매가 전혀 아깝지 않은 소설입니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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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찾아서 보고있는 소설입니다~~!
내 저도 추천합니다 추천글 이라고 쓰고 강요글쓰신분 글잘쓰셨는데여... 강요글이라니까 태클인할께여... 암튼 저도 강요할께여
포탈을 열어주세요!
http://novel.munpia.com/18512
저도 추천합니다. 전 요즘 이 작품 볼려고 문피아 접속합니다.
추천! 아니 강추!
추천이 필요없는 작품 아닌가여 ㅎㅎ
비밀 댓글입니다.
저도 강요합니다. 최고의 소설. 전무후무!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겠습니다. ^^
해외에서 결제가 잘 안되어서 못보고 있습니다. 시간나면 다시 방법을 찾으렵니다.
추강합니다!!. 몰입감이 최고군요.
문피아에서 처음으로 결제해 보고 있는 글입니다. 아침마다 가슴두근거리며 혹시 올라왔을까 열어봅니다.
며칠간 연재가 안됐었는데 현기증 나서 돌아가시는줄 알았네요.. 휴... 저도 강추!
저도 강추^^
추강합니다.
10년전부터 이사이트를 들락날락햇는데 다섯손가락안에 꼽을작품
강요 강화!
추천강화입니다
추강! 정말 결제가 아깝지 않은 작품입니다
추천 강화합니다. 초반에는 글에 좀 녹아들지 않는 음악평론들이 거슬렸지만 이후부턴 몰입이 대단하네요.
동감. 지금까지 읽었봤던 작품들 중에서도 손꼽을만한 수작.
해외에 거주해서 결제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읽고 있는 애독자중 하나입니다. 하루의 시작을 연재유무 확인으로 시작한다는 ^^;; 처음에는 흔하고 뻔한 과거회귀에 락이라는 ( 저한테는)생소한 장르를 주제로 삼는다기에 초반 연재분에서 접었습니다. 그러다 읽을만한 것도 다 읽었고 해서 읽게 되었는데 초반의 거부감 또는 생소함이 필력에 다 날아가더군요. 이제는 매일 연재를 기다리는 독자중 하나입니다. 저도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이 작품으로 문피아에 방문, 가입, 구매까지. 진짜 엄청난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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