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일 조회수 같은데요. 저는 글쓴님이 부럽습니다. 선작수는 3배지만 일조회수는 1/3에도 못 미치니까요. 아무래도 분량이 너무 쌓여서 찍어놓고 도전은 안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오지게 재미있으면 따라올 분이 더 많았겠죠. 아아... 심란합니다 ㅎㅎ
삼국지와 같은 판타지 영웅대서사시....제가 쓰려는 모델이지요. ㅎㅎ 지금은 그냥 삼국지패러디를 쓰고 있지만 이것이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길 7월부터는 본래의 장르인 판타지로 돌아갈 생각입니다.
아무튼. 나관중 정말 대단하지요. 소름 돋을만큼 대단하지요, 진짜 진짜 대단하지요.
우리들이 아는 삼국지의 전투는 대부분이 그 사람이 만들어낸 허구라고 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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