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네 그게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가상현실의 한계네요. 그런데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도 "신" 이라는 제작자가 자신의 세계와 똑같은 세계를 위해 만든 시뮬레이션이라면 어떨지... 어쩌면 현재 과학의 한계라는 것도 신의 조작이 아닐지. 혁명과 발명은 신이 조금씩 락을 풀어주는 생각도 듭니다.
NPC중 대다수는 자신이 NPC인지 모르고 신의 피조물이라 생각할 겁니다. 우리도 그렇죠.
만약 우리가 신이 되고 싶어 "현실"과 똑같은 가상현실을 만들고 시뮬레이션으로 돌리고 가만히 놔둔다면? ... 가상안의 가상현실이 만들어 지겠네요.
오늘은 공부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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