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 역시 메모장을 애용하죠. 네이버 메모장이 자동저장 기능이 있어서 자주 써요. 다른 일을 하면서도 틈틈히 쓰기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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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메모장 같은 게 있군요. 가끔 접하는 자동 저장 기능 굿 입니다.
저는 워드 용지 크기를 바꾸고 용지 크기에 맞게 창을 줄여 놓고 글을 쓰죠...
전 한컴오피스 한글 2010을 쓰고 있습니다. 한글에 써버릇해서 그런지 계속 쓰게 되더군요.
아 드립치고 싶은데 예의 준수...(빨간줄 개객기라고 한 번 해봐) 드립입니다. 문제 되면 지우겠습니다.
저도 가벼워서 핑핑 날라다니는 메모장이나 그런 것 쓰고 싶은데, 기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컴 쓰고 있습니다. 세벌식 + 상용구 지원되는 게 국산중엔 한컴밖에 없는 것 같아서... ㅠㅠㅠ
쓰고서 한컴에 복붙하는 법도 괜찮습니다. 그럼 하나하나 고치는 동안에 뭐가 틀린지 다시 알게 되서
한컴을 이용합니다.
메모장이 좋긴 하죠... 특수 기호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너무 커서. 그런데 또 내용을 한 번에 살펴보면서 정리하는데는 한컴이 좋죠....
적절한 게 있으면 합니다. 별거 없이 안정감 최고 메모장 vs 미친 빨간줄 한컴
가지고 다니는 노트북은 한컴 2014인데 맥os 용이라 솔직히 좀 짜증나더라고요. 결국 집에 와서 데스크탑으로 퇴고작업하죠. 그리고 출판작가분들이나 출판사 쪽에서도 대부분 한컴을 이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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