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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07.06 14:06
    No. 1

    애초에 공감이 어려운 '천재'지만 작품에서 천재가 너무 많아진, 남용도 문제라고 봅니다.
    천재가 많다보니 거부감이 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07.06 14:08
    No. 2

    이놈도 저놈도 천재냐? 그러니 인정하기 싫다. 는 마음도 없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거믄밤
    작성일
    14.07.06 14:08
    No. 3

    게다가 제 생각에는 캐릭터의 어딘가가 모자란 면이 있을 때 매력을 느낀다고 봅니다. 저는 실제로 모자란면에서 매력을 느끼고요.

    괜히 리바이 병장 같이 키작은 사람이 부녀자들한테 이곳 저곳에 엮이는 게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07.06 14:10
    No. 4

    리바이. 좋은 캐릭터죠. 생각해보니 별 거부감도 들지 않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근육뇌
    작성일
    14.07.06 14:27
    No. 5

    천재 캐릭터는 의외로 만들기 어렵지는 않다고 봅니다.
    작가는 이야기의 진행이나 구도를 이미 숙지한 상태에서 글을 쓰기에 다음 내용을 알고 있죠.
    그 결과를 아는 상태에서 그걸 어떻게 알았는지에 대해 적절한 당위성만 부여해준다면, 천재 캐릭터 만들기는 어렵지 않죠.
    물론 그 당위성이라는 게 일반인도 예측 가능한 범위라면 시시하다고 느낄 수야 있지만, 적절한 조절이 있다면 피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거믄밤
    작성일
    14.07.06 14:55
    No. 6

    솔직히 잘 생각해보면 데스노트도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주인공들의 사고 과정이 당연한 사실을 말하고 있는 거라고 몇몇이 그러더라고요. 그렇게 따지면 연출이 중요할지도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14.07.06 14:58
    No. 7

    데모닉 조슈아... 3권 4권부분에서 드러나는 천재성ㅠㅠ 다시봐도 소름이 돋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거믄밤
    작성일
    14.07.06 15:06
    No. 8

    으윽.. 데모닉읽다 말았는데 스포를 당한느낌이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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