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하하하하... 때문에 무척 피곤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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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피곤해지더라고요 ㅋㅋ. 막 글쓰는게 일상이되고, 일은 부업이되고 ;;
만천자 ㄷㄷㄷㄷ 하루에 5천자만 써도 한달이면 15만자이니.. 만자면 ㄷㄷㄷㄷ
거의 두권분량은 쓰게 되는듯...
꼴찌가 얼마나 어려운 건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꼴찌에게 가장 큰 상품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3천자를 맞추기 위해 밤부터 작가는 그렇게 떨었나보다.
사실 6월 말부터 7월 첫주까지 9만자정도 두드렸는데, 연참대전이라길래 "아 쓰기 귀찮아!"하고 하루 3천자로 맞춰서 예약해뒀는데 한담 보니까 꼴지...;; 그래서 합치고 합쳐서 만천자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자 일단 도핑테스트부터... 응?
하하, 도망가야지~
어머~ 무리하시다가 낙오 되시는 방법도....../음흉한 미소
ㅎㄷㄷ 무서워요! 헤헤, 청별님을 위해서 닉을 바꿔버려야지~ 매일매일 /큭큭큭(흐콰)
어머, 저에게 너무 그러시면... 실수로 빼먹을 수도 있어요? 뭐~ 사람은 가끔 실수도 하니까... 후후훗?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덜덜덜덜덜덜덜)
이렇게 달리다가 여자 되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낭심의 위기가..!
초반에 달리는건 생각보다 문제가 안되는데, 계속 하다보면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쌓여있는 보디블로 마냥 덮쳐오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연참도 나름 스킬이 아닐까 싶어요.
저는 그래서 한달치 비축분은 확보해놓고 시작해요. 거기서 분량을 추가해서 꼴찌만 면하도록 하는 중입니다.ㅋㅋ
비축분 제로로 시작한 여정. 으아아악!
멘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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