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남을 사람만 남았는지 탈락자 분이 1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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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제 아이디로 쓰셨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조금 기분이 묘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한 발 빠른 중계! 크크..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순위가 하나 올랐군요. 요시! 그란도 시즌!
잘 보고 가옵니다. 고싱하시옵니다.
하하... 이제부터 순위가 떨어져도 신경 안쓰겠습니다. 칼같은 3천자 연재를 시작하도록 하지요.
오늘도 잘보고 잡니다. 고생하셨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순위를 보니 유령자비님까지는 여름 휴가가 늦으신듯 합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백만스물한번째 사랑님!
수고하십니다~ 사랑합니다~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언젠가 저도 나오기를!!!
저도 나오고 싶지만 순위상승은 불가능해요ㅠㅠ
수고하셨습니다. 청별님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십니다 청별님. 근데 갑자기 제 성정체성이 바꿔서 좀 당황스러운데 재밌긴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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