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접속을 안해서가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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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명 이나요???? ㅠㅜㅠㅜㅠㅜ
동감입니다. 전 연중전 선작이 5천 간신히 넘었나? 했는데 닥연중으로 3년 지나도 4천대에요. 생각보다 선작관리 안하거나 문피아를 떠난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페이트노트님 소설은 기억이 가물가물할때 한번씩 또 봐도 재미있어서 걍 두었어요. 그리고 언젠가 돌아오실까해서 남겨두고 있는 글들도 많이있어요(이카루스의하늘이라던가...), 연재 다시시작해주셔서 감사해요.
모두가 자기 방청소를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
보통 연중된 글이 1년정도 기다리면 다시 올라오는 경우가 있어요...뭐 그런경우 앞내용이 기억이 잘안나서 첨부터 다시봐야 되지만, 그래도 잼이더군요...참고로 쪽지는 안읽어요...쪽지 싸이는거 보면서 시간지나면 그냥 삭제되겠지하고 안보고 참고 기다린답니다...뭐 제경우지만요
잊은 경우도 있고, 선작 목록이 길어서 묻힌 경우도 있을 거고, 탈퇴 않고 떠난 분도 있을 거고, 기다리는 분도 있겠죠? 그나저나 교통사고라니 힘드셨겠어요ㅜ 완쾌하셨길 바라요.
글이 너무 재미있어서...언젠가는 언젠가는 ...하면서 기다리는거죠.. 선작목록 정리하면서도 안지우고 기다리는 글들....언제 연재하실하는지...ㅡㅡ;;;
귀차니즘?
글을 지운다는 것은 힘들 더라구요 일단 완결안나면 더욱그렇죠 글에 미련이 가니깐 정리 하기보단 한쪽에 놔두는 겁니다. 뭔가 끝이나야 지우든 말든 할텐데 끝이 안나니까요 원인은 본인의 연중에 있던만큼 그건 그냥 그러려니 하면됨
3년다되가는 연중작이 떡하니 선호작에 잇습니다 작가님이 언제간 돌아올꺼라 믿으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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