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확실히 필력 좋은 분들이 늘었죠 재미 없다는 분들은 예전처럼 양산형이 아니라고 불평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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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창이 양산형이 아니면 무엇인가요? 이전 댓글에서는 문피아 자체가 양산형인데 뭘바라나고 하셨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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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작성자님은 아니지만 제 소견을 조금 적자면(상태창 소설은 쓰는 입장에서 ㅠㅠ) 포멧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무협, 판타지, 퓨전, 게임으로 나뉘던 카테고리에 이제 시스템이냐, 회귀냐, 빙의냐로 갈라지는 갈래가 더해졌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ㅎㅎ... 장르의 확대화라 줄일 수 있겠네요.
기성 작가분이셨네요. 제 취향은 아니라 다는 안 읽어 보았지만 글을 잘 쓰시네요. 상태창을 안써도 충분히 잘쓴 글인데, 일부로 상태창을 쓴것 같습니다. 글쓴이의 고뇌가 느껴지는 연재 한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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