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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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은 판타지적 요소가 현대에 와서 많이 곁들어지며 탄생한 리메이크 버전입니다.
과거에는 거대한 불을 내뿜는 도마뱀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에 용은 신슈라 일컫으며 처음부터 신적인 존재로 군림했죠.
애초에 서양에서 수렵,채집할 시기에 동양에서는 제국을 건설해 수십만의 전투가 일어났습니다.
동양인이라 그런지는 모르지만, 드래곤>용 이나 드래곤=용 인 설정은 조금 거북하죠.
추가로 적자면 댓글중에 그런분들 상대하면 피곤합니다. 같은 소리를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같잖은 소리 그만하시죠.
그쪽은 얼마나 상대하기 편하신지.....
굉장히 시건방진 쪽지네요.
동양의 용과 서양의 드래곤은 신화나 전설 상으로 분명히 구분되는 존재입니다. 외형, 성향, 능력 등등...판타지 서적들이나 관련 다큐멘터리 등을 봐도 동양의 용과 서양의 드래곤을 명확하게 구분짓는 것들이 대부분이죠.
게다가 설령 그 둘이 같다고 해도 그것을 다르게 구분하는 것은 작가의 마음입니다.
자기가 뭔데 시건방지게 이래라 저래라 작가의 설정 자체를 뒤흔들려고 하는 건지...저런 인간 따위는 무시하세요. 제가 볼 때는 그 단어의 기원과 역사에 대해 전혀 모르는 주제에 건방지게 훈계하는 인간으로밖에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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