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위엣말만 들으면 완전 정담의 내용인데 라면서 멍때리다가 읽었네요. 환영합니다. 저는 제 나름으로는 판타지를 쓰고 있는 음지 속의 작가라고 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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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요즈음 분란이 계속일어나고 있는 가운데에도 신입 문피아 회원이 늘어나니 좋군요. 문피아회원들이 한분 한분 늘어갈때마다 제 기분도 좋아집니다.
반갑습니다 ^^
반가워요~
저도 근 오년가량 활동한 hd이전 유저입니다.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ㅎ
어서오세요^^!
닉네임보고 그....세익스피어인가가 떠오르는 건 저만인가요? ㅋ 반갑습니다. 서로 좋은 글 쓰도록 노력하지요!
어서 오세요.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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