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열혈 홍보 ㅋㅋㅋ 읽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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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석세스!
읽으라는 겁니까, 말라는 겁니까? ㅎㅎㅎ
읽든 말든 개인의 자유이니, 읽어주시면 저야 좋죠. ㅋ
으으 이 타협이라곤 모르시는 자학적인 분... 이런 양판 소설이 도대체 어딨음? 추강+1
냉정하게 검토해보면 양산형이 맞습니다. 이고깽, 하렘, 땅따먹기, 무한 늘여쓰기. 음, 다수의 독자에게 만족감과 재미를 줄 수 없다는 점에서는 그 이하 무저갱입니다.
홍보가 신선합니다. 가서 읽어봐야겠다는 의지가 무럭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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