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연구원겸 제자와의 로맨스를 기대했는데 여체라니..음,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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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모르시더라고요. 작가의 말 부분에 열심히 써 놓았는데, 많이 안알려짐 ㅜ
솔직히 프롤로그라 쓰고 1부라고 읽어도 무방합니다.
사실 프롤로그 부분 스토리가 매우 흥미롭고 재밌었기에 현대에 넘어가면 어떤식으로 진행될지 걱정스럽습니다. 제자 캐릭은 정말 정감이 가는 캐릭인데 아깝네요. 프롤로그 부분은 강추입니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만 그게 프롤로그라기엔 너무 길자나여....ㅋㅋㅋ
이거 진짜 추강! 근데 여주 버리고 가는건 아니겠죠?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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