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힘들 때면 항상 찾아가서 힐링받는 곳인데..^^ 저만 보려구 했는뎅^^ 님 미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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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님은 욕심쟁이~~ 저도오늘 많이읽엇는데 천천히 아껴읽어야 겟어요...,,
이런! 주인도 모르게 객들께서 잔치를 벌리셨네요. 두 분 모두 감사드려요. 시 올리는 일에 좀 더 신경을 서야 겠군요.^^
모두의 마음속엔 시가있지요... 각자의 무계는 다를지라도.. 시를읽고나면 감성이 살아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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