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허허 저는 학생이라 학교에서 글을 쓰는데 수업 자습 시간에(50분) 대략 2000자씩 뽑죠. SF 좋아하신다면 제 소설은 어떠신 지요?(하드 SF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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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지금바로 읽으러 갑니다. 히히히~
화이팅 ㅇㅅㅇ/
넵! +_+ 홧팅입니다!
게시판 글 쓰시듯 그냥 그렇게 적어내려 가보셔요. 이야기 하듯 자연스럽게. 화이팅 하세요.
뭐랄까, 일종에 강박관념이랄까요? 글을 쓴다라고 생각하면 배배꼬인 실타래처럼 이야기를 풀어내기가 쉽지않더라고요^^; 게시판 글쓰듯이라... 다른 관점으로 다가가 봐야겠네요. 조언감사합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막히는 것에 대해 작법서에서도 많은 도움을 얻었는데 말이죠.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가 읽기도 아주 재밌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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