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좋은 글이네요 추천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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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을 많이 써야한다는 말씀은 격하게 공감이 갑니다
쬐끔, 아니 쬐끔 많이 찔리네요;;
옳은 말씀이십니다. 저도 이 글을 연재한 뒤에는 짧은 글로 연습을 해 봐야겠군요. 헣허!
이 글에 완벽하게 공감합니다. 하나 덧붙이자면, 습작이나 단편을 기획해서 썼는데, 갑자기 인기를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그때 앞의 이야기를 설정해서 풀어나가면 중장편도 가능해집니다. 그러니 처음에는 습작하는 기분으로, 그리고 단편을 쓴다고 호흡하면 갑작스레 호응이 올 수도 있습니다. 장편과는 달리 단편은 전개가 매우 빠르거든요^^
전 단편 아이디어가 생기면 바로 쓰고 있는 장편의 소재로 써버려서요... 쿨럭;; 덕분에 처녀작 주제에 전체 분량이 10권이 넘어가더군요. 갈길이 멀도다.
단편도 많이 써야겠네요. 배우고 갑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ㅋㅋ 약간 찔리는 부분이 있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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