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묘한 소설이지요. 장르소설이라는 책갈피를 쓰지 않더라도 충분히 이 글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점심을 먹고 나른한 기운을 느낄 때 이 소설을 읽고 있으면, 아.. 이래서는 안되겠구나. 하는 경각심마저 든다고 할까요.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좋은 작품을 추천해주신 분께 저 또한 추천 한방 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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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문학이라고 부를수도 있겠네요.
막장드라마도 드라마이긴 하죠.
일베무적인 줄 알고 넘겻는데 한번 봐야겟네요
추강 합니다.!!!
저또한 강추!!!
강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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