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참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고 저도 느낍니다. 그냥 연참 참가 안하냐고 묻길래 뛰어던거? 저한테는 별의미없는. 연참전에도 하루에 한편씩 올렸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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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습니다...연중이라니 ㅠ 아넬트의 여신 좋은 작품이었는데요 아쉽습니다.
부족한 필력으로 쓴 작품...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신 다른 작품으로 전향하였습니다. 헤헤-
에고. 수고 많으셨어요
네, 고맙습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계속 건필해주시길...
네, 다른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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