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유인은 정말 괴짜소설인데요.
이과계의 먼치킨 소설로 시원시원 썰?어버립니다.
그래서 정말 평범하고 비범한 과학자의 일상이에요. ㅎㅎㅎ
저도 제 선작에 식상하지 않은 판타지 권해봅니다.
장미 정원의 주인
- 주인공은 장미의 사랑을 받지만 그 사랑은 굴리는 사랑.
주인공과 같이 숨쉬는 기분이 드는 좋은 글입니다. 아직 무료. 완결임박
바람과 별무리
- 역사 판타지? 대항해시대. 충실한 고증이 함께 하는 별찾기 여행.
먹방주의. 난 제독이 좋아욤.
용병전기
- 탁목조님 글은 매우 특이하고든. 어쨌든 절대 식상하지 않고든. 즐겁고든.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