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양판소가 그런거라면 문피아나 조아라같은 사이트가 양판소를 찍어내는 원흉일수도 있겠군요. 요즘 대세 스포츠물, 특이한 이능력배제한 스포츠물이 인기죠. 인기란 무엇인가요? 유행을 선도하고 대세를 만들어내는거라 생각되는대요. 그렇다보면 최초선도한 작품이외의 모든작품들은 양판소가 될수밖에 엄습니다. 안그러면 최초의작품을 짜집기한 결과외에는 엄스니까요. 독자가 원하지 않는 작품을 찍어낸들 작가만 힘빠질뿐이죠. 대세와 유행에 따르는건 어쩔수엄는겁니다. 그것을 양판소라 비하하는건 웃기는일이죠. 먹고는 살아야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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