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공감이 가는 선호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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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는 8단계가 몇이나 있을까요.. 한 10~50명 정도이려나.
유료연재 구독하시는분들 거의 8단계입니다. 작품의 작품성을 떠나 독자들 개개인이 이 작품은 아깝지안은걸? 하며 구독하시니까요. 간혹 구독하시다 맹비난하시는분들은 8단계의 평온함을 버리시고 폐인의 초기증상인 9단계로 접어드는 분들일겁니다.
이제 책으로는 출판 안하시나 보군요.
저는 8단계 정도 ㅍㅎ
저두 8단계이긴해도 연중텀이 길어지면 과감하게 구독중단조치. 8단계의 의미 돈이 아깝지 않다에 충실하는. 서로간의 사고파는행위에 있어서 물건엄는대 애달아할이유도 엄고. 궁금하긴해도 파는사람 맘이지 사는사람이 물건도 엄는대 기웃거리는거 그것도 웃기다는거죠.
보통8단계.. 돈이아깝다싶으면 하차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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