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주 실시간으로 확인합니다.
글을 올리고 몇시간째에 반응이 오는지, 특정히 호응해주는 독자층은 어느 시간대에 집중되어 있는지, 글의 어느 부분에서 호응이 오는지, 추천수가 가장 잘 올라가는 시간은? 조회수가 가장 빨리 올라가는 시간은? 홍보의 가장 유효한 수단은?
선작수가 빠져나간 이유는? 추천수가 지난회보다 1~5정도 줄어든 이유는?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도 포상(정신적으로라도)이 걸리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는게 당연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피할수없으면 즐겨라는 멍멍이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만큼 스트레스를 받으세요. 안주하지말고 더 잘하려고 스트레스를 받으세요. 자괴감 멘붕에 빠질때마다 처음 새겼던 목표까지만 가자 채찍질하세요. 목표에 도달하면 더 큰 목표를 잡으세요.
올리고 도망갑니다. 홍보할 수 있는 대로 홍보합니다.(허나 그 시간에 글 더 씁니다. ㅋㅋㅋ) 소설 한권이 끝이 아니라, 님의 인생에 소설은 수백개일 수 있으므로, 계속 씁니다. 만족합니다. ~ 뭐 그런걸까요. 더 진화하는 자신을 지켜보세요. 그게 기쁨입니당.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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