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아직 결과를 받지 못해서....
뭐라고 귀띰도 못해드리겠고.. 불안하게 해드려서 죄송하고 그러네요.
6분의 글이 모두 모여야 결과를 알 수 있기 때문에..
하지만 이 말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지가 된다면.. 기쁠 것이고 혹, 잘못되면 다시 도전할 수 있는게 또 하나의 목적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극왕 카르소도 넌 재질이 없어라는 말을 들었지만..
비웃듯이 왕이라고까지 되었었지요.
전... 편지 한 장을 못써서.. 넌 대체 왜 그렇게 글을 못쓰냐고 핀잔 들으면서 컸습니다.
그런데 묘하게도 지금 제 문장 가지고 시비하는 사람 없죠?
(음.. 착각인가^^;;)
편히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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