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적님은 대풍운연의를 끝까지 읽을 수 밖에 없어져 버렸네요...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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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님~~~ 아직 9권 안 봤어요~~~ 내용 미리 말하시면~~ 알죠? ^^ 저의 괄약근파열신권을 보여드릴겁니다~~ (뭔지 알고싶으시다면!!! 둔저의 사괴 잡단의 댓글을.....아, 광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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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름까지 부르시니 말을 안 할 수가^^ 그게요.... 저도 몰라요. 그냥 대강 적어둔거라서... 펑! (오리무중이라 안 보일겁니다..^^;;)
무적님.. 아셨죠? 방금 금강님이 \'대강(戴康)\'이란 사람이라고 답변하셨습니다. 참고하십시오.
한백거사님이 젤로 잼있으심당. ^^
역시 금강님은 \'퍽~\'이 아니라 \'펑!\'이구나. 무적님이 한 격공장 하나봐여.
펑? 기환술인가요? 일묘님 무상검에 보니 유검보구 기환술이라던데... 물먹기전에...
내공을 같이 운용하면 펑소리..다시 말해 타격시에 터지는 듯한 소리가 나는 것은 아닐까요. 저희들은 그냥 피륙에 불과한 퍽소리가 고작이지만...
난 금강님이 누구냐고 물어본건줄 알았네.. 누군 대풍운연의 완결날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디
어제 9권 봤는디여..젬 있더만요...앞에서 설치는 고수보다 조용히 지켜보는 고수가 더 많은...장자의 어느 이야기랑 비슷한거 같은...워쨋는 편지에서 누굴까? 궁금하네여..무밭에 오리를 잡아야지..
표현들이 재밌습니다^^
기대할만한.. 글이지요. 근데 우리 동네엔 거의 없어서.... 책들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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