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삼류무사 146회에도 댓글을 썼는데 제 생각은 첫째 : 하운에게 공심법을 가르친 노인 둘째 : 적미 셋째 : 만승 그럼 추삼의 사부는? ................ ................ 바로 위 세사람의 사부란 느낌이...즉, 네 사람은 사형제...ㅋㅋㅋ 왠지 그럴꺼 같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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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다 한사람일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오는데요. 추삼의 사부도 동굴에 밀어넣고는 거의 안 보였다고 했잖아요. 하운의 사부도 당근 그런 식이었을거고. 그래서 사실은 사부들은 한사람일 거라는 데 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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